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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뇨병은 인슐린의 분비량이 부족하거나 정상적인 기능이 이루어지지 않는 등의 대사질환의 일종입니다. 혈중 포도당이 지속적으로 높은 상태가 유지되는 것이 특징입니다. 정상인의 경우 소변으로 당이 넘쳐나지 않도록 혈당이 조절되지만, 당뇨병 환자의 경우 그렇지 않아 소변에서 당이 검출됩니다.
당뇨병은 1형 당뇨와 2형 당뇨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1형 당뇨병은 인슐린을 전혀 생산하지 못하는 것이 원인으로, '소아 당뇨병'이라고도 불립니다.
반면 2형 당뇨병은 인슐린 저항성을 특징으로 합니다. 2형 당뇨는 고열량, 고지방, 고단백의 식단, 운동 부족, 스트레스 등 환경적인 요인과 유전적인 원인에 의해 나타날 수 있습니다.
당뇨의 가장 특징적인 증상은 3가지 입니다.
당뇨병에 걸리면 소변으로 포도당이 빠져나갑니다. 이 때 수분이 같이 나가기 때문에 소변량이 늘어나고, 몸 안에 수분이 배출되어 심한 갈증을 느끼게 됩니다. 그리고 영양분이 몸에서 이용되지 않고 빠져 나가기 때문에 잘 먹는데도 불구하고 체중이 감소하게 됩니다.
당뇨는 혈당을 측정하여 진단합니다. 아래 세 가지 중 하나라도 해당이 된다면 당뇨병으로 진단합니다.
오랜 기간 고혈당 상태가 유지되면 신체에서 여러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인 합병증은 망막병증, 신기능장애, 신경병증(저림, 통증)이고, 심혈관계 질환의 위험도 높아지게 됩니다.
당뇨병의 합병증은 급성 대사성 합병증과 만성 합병증이 있습니다.
생활습관 교정을 통해서 체중을 5~7% 줄이게 되면 제2형 당뇨병의 발병을 늦추거나 예방할 수 있습니다. 식이 조절을 위해 설탕이나 꿀 등 단순당의 섭취를 주의하고, 지방을 적정량 섭취하며 콜레스테롤의 섭취를 제한합니다. 술은 멀리하는 것이 좋이며, 식이 섬유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또한 매일 30분 정도의 중강도 운동은 당뇨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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