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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토피 피부염, 심해지면 일상 생활에 큰 불편함을 겪을 수 있는 질환인데요, 제대로 된 아토피 치료를 위해서는 병원에서 검사와 진단을 진행해야 합니다! 하지만 아토피 피부염을 위한 특정 검사 방법이 없고, 진단을 위한 기준도 모호해 혼란스러운 분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오늘은 아토피 진단 기준을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이라고 하면 면역이 떨어지거나 약해서 생기는 질환이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은데요, 사실은 반대로 우리 몸의 면역 체계가 너무 강해서 일어난다는 것, 알고 계셨나요?
우리 몸은 체내 내부에 침입한 외부 물질 항원을 제거하기 위해 항체를 만드는데요, 이 항체가 거꾸로 자신의 몸을 공격하는 것을 알레르기 질환이라고 합니다. 아토피 피부염도 이 중 하나로 자가 면역 질환의 일종입니다. 즉, 아토피 피부염은 어떤 외부 항원에 대한 반응이 비정상적으로 발생하는 것으로,
우리가 먹은 음식이나 호흡이나 접촉을 통해 피부에 닿은 물질에 대해 아주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아토피 피부염을 진단하기 위해서는 아토피를 악화시키는 원인을 찾기 위해 몇 가지 검사를 진행하게 됩니다. 이 때 주로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키는 알레르기 항원에 대한 검사를 진행하는데, 아토피 환자들에게는 이 항원을 제거하기 위한 항체 농도가 매우 높게 나타나는 것이죠!
안타깝게도 아토피는 진단을 위한 특정 검사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환자의 특징적인 증상들을 토대로 의사가 진단을 내리게 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너무나도 다양한 증상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그 기준이 모호하고 자가 진단이 매우 어려운 편인데요, 2005년 대한아토피피부염학회에서 정한 아토피 피부염의 진단 기준은 아래와 같습니다.
오늘 아토피의 진단 기준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았습니다. 가렵다고 무조건 아토피인 것은 아니지만, 아토피는 자가진단이 어려운 질환인만큼 의심이 된다면 전문의와의 상담을 받아보아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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