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꿀팁 > 소아 변비

대장내시경 검사를 위해서 숙변을 제거하면 한층 헬쓱해진 모습을 발견할 수 있는데요. 숙변이 오래되면 우리 몸에 안좋은 영향을 미치지는 않을지 궁금하지는 않으셨나요? 오늘은 대장 항문 질환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변비는 대장 운동이 저하되어 배변이 원할하게 이루어지지 않는 질환을 의미합니다. 배변이 1주일에 2회 미만이거나, 배변 시에 굳은 변이 나오거나, 출혈이 동반되는 경우 변비로 진단할 수 있습니다.
변비가 있는 경우 배변시 과도하게 힘이 들어가고, 변이 딱딱하고, 불완전 배변감, 복부 팽만감, 복통 등의 증상이 나타납니다. 더불어 만성 변비는 식욕 부진, 소화 불량을 유발하며, 우울증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대장암의 초기 증상은 변이 잘 나오지 않음, 잔변감으로 변비와 증상이 비슷해 변비로 오인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증상이 비슷하다고 해서 변비가 대장암의 위험요인이라고 할 수는 없습니다.
다만 대장암은 섭취한 음식물 혹은 대사된 음식물이 발암물질이 되어 유발하게 되는데요. 변비 환자의 경우에는 대장과 발암 물질이 접촉하는 시간이 길어져 대장암이 조금 더 잘 발생할 수 있게 됩니다.
항문 내에는 배변 활동에 도움이 되는 근육이 있습니다. 좋지 않는 배변 습관은 항문주위 조직을 변성시키고 출혈에 이르게 하며 점차 밑으로 내려오게 합니다.
치핵의 가장 흔한 증상은 출혈과 탈항입니다. 대부분의 경우 배변 시 피가 묻어 나오며, 항문의 치핵 조직이 밖으로 빠져나옵니다. 이로 인해 치핵이 만져지기도 하며, 심한 경우에는 평소에도 항문 밖으로 나와 있습니다.
앞서 치질의 가장 흔한 증상이 출혈과 탈항이라고 했는데요. 이러한 증상은 직장암의 증상과 매우 비슷합니다. 하지만 치질이 직장암으로 발전하지는 않습니다. 즉 치질과 직장암은 증상이 유사할 뿐 발병 위험을 높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항문에 출혈이 있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 치질이 아닌 직장암일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러한 증상이 있다면 가볍게 여기지 않고 정확한 검사가 필요합니다.
식이섬유 섭취대장 항문질환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식이섬유를 충분히 섭취합니다. 충분한 식이섬유 섭취는 배변 횟수를 증가시킵니다. 식이섬유는 곡류(현미, 통밀, 보리), 해초류(다시마, 미역, 김 파래), 신선한 생과일 및 채소 등에 많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갑작스럽게 섭취를 증가하게 되면 복부 불편과 팽만, 가스, 복통, 설사 등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천천히 늘려나가야 합니다.
또한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는 것이 좋습니다. 매일 배변하지 않아도 좋으니 3일에 한번이라도 규칙적인 배변 습관을 갖도록 합니다. 배변 시에는 신문, 책, 스마트폰 등을 보며 오랜 시간 변기에 앉아있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배변 시에는 휴지를 사용하는 것 보다는 비데나 샤워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휴지로 항문을 닦으면 항문 틈 사이까지 모두 닦아낼 수 없기 때문인데요. 용변 후 남아있는 대변 찌꺼기가 항문에 염증을 일으키는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마지막으로 대장 항문질환 예방을 위해 운동과 수분섭취가 중요합니다. 운동을 하지않고 장시간 앉아서 생활하면 장 운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또한 충분한 수분 섭취는 변비 및 치핵 예방에 도움이 됩니다.
이렇게 대장 항문질환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변비, 치질이 대장암, 직장암의 위험요인은 아니지만 변비, 치질의 증상이 대장암, 직장암의 증상과 매우 비슷합니다. 따라서 변비, 치질의 증상이 나타난다면, 즉시 전문가와 상의하시길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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